말씀:요한복음8:48~59절.

관찰: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요한복음 8:55)

해석: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기에 그분이 하신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지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장인 이 헌수 성도님을 위해서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많이 사신 티가 난다 곁에서 보고 있으면 측은 하며 불쌍한 마음이 든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효도는 예수님을 바로 알고 천국에 가시게 인도 하는 일임을 성령께서 내 양심에 말씀 하시고 계신다. 이 일은 그 누구도 할 수가 없고 오직 성령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임을 오늘 말씀으로 보게 하신다. 주님! 나의 육신의 생각으로는 장인 어르신의 삶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직감 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그분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로 성령을 구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제가 주님의 말씀에 의지 하여 기도 하겠사오니 나를 사랑 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시사 정말로 어려운 일인 예수님이 구주로 믿어져서 주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복을 허락 하시사 나로 하여금 마지막 가장큰 효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하루에 세번 식사 시간 때마다 장인 어르신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여 사역훈련반(오늘 개강)을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