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8:31~47절.

관찰: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 8:35‭-‬36)

해석:자기가 섬기는 주인의 맘에 들게 살면 잘 사는 일이고 그 상태가 자유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말씀 하신다. 설 명절이 끝나고 첫출근 해서 나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으니 회사 책임자분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시며 최고라고 몇번 칭찬 하시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고 가셨다. 나는 매일 말씀을 듣고 나서 출근 하다 보니 나에게 주어진 이 일터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곳으로 생각이 되어서 내 자리를 귀하게 여긴다. 나는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만 살겠다는 기도를 드렸으며 그대로 살다 보니 집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사랑 받으며 살고 있다 이것이 자유이다. 주님!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서 주관 하심을 알게 하시며 그대로 살게 하시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를 지극히 사랑하심을 마음으로 느끼며 출근 하는 내 마음은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내 곁에 항상 주님이 계시기에 제가 너무 행복 합니다 아멘!

적용:
*출퇴근 전철 안에서는 타인과 교회를 위해서 마스크를 꼭 쓰고 이동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