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7:53~8:11절.

관찰: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한복음 8:9)

해석:예수님을 만나면 그분에 관한 모든 지식이 가슴,양심,으로 내려와서 말씀대로 행동 하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들은대로 용서 하라, 말씀 하신다. 성령이신 예수님을 죽이시려고 시험코자 하는 무리들도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여인도 주님은 안으시고 용서 하심을 말씀에서 보았다. 회사가 많이 바빠졌다 이럴 때에는 일손 때문에 갈등이 빈번히 발생 한다 오늘 하루 일하면서 갈등이나 마찰이 생길 때에 이 말씀을 생각 하며 지혜롭게 대처 하겠다.

적용:
*모든 상황들은 양심에 비추어 보면서 행동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더 이상 확산 되지않기를.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