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7:37~52절.

관찰: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해석:하나님이 계심이 믿어지면 그가 세우신 몸된 성전과 그가 보내신 담임 목사님을 사랑 하게 되며 이로인하여 주어진 은혜를 삶 속에서 눈으로 보며 사는 일이 생수의 강 이며 이보다 더 큰 삶의 활력은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담임 목사님께 더 관심을 가지라, 말씀 하신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새벽예배의 자리에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보이지 않으셔서 내심 시골에 어머님께 다니려 가셨나 보다 하고 그 이상은 생각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광고 시간에 담임목사님 모친께서 소천 하셨으며 장례까지 마치셨다고 하셨다 물론 목사님께서 명절 뒷끝에 부담이 되실 것을 생각 하셔서 철저히 비밀에 부치셨기 때문이지만 내 마음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박 태구 권사님은 사모님 속옷 사이즈까지 아시고 사다 드린다는 말씀과 나는 겨우, 두분께서 보이시지 않구나, 하는 관심이 비교 되기도 한다. 주님! 주님을 사랑 한다는 증표는 그가 보내신 이와 그가 세우신 몸된 교회를 사랑함으로 주어지는 아버지의 은혜를 눈으로 보며 사는 일임을 성령께서 알게 하셔서 알고는 있으나 오늘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이 일을 통하여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남아 있는 나의 삶은 담임 목사님과 몸된 성전을 위해서 더 많은 관심과 기도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 이르도록 이끄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더 이상 확산 되지않기를.
*시무 항존직 수련회를 위하여(1월31~2월1일까지).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