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7:25~36절.

관찰: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7:29)

해석:하나님과 함께 있다 온 나는 그분을 알며 맡긴 사명도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너를 위해서 내가 내 아들을 보냈다, 말씀 하신다. 교회 열심히 다녔었고 성경 말씀도 남에게 지지 않을 만큼은 읽어서 알고 있었고 믿음생활 년륜이 쌓이자 집사의 직분도 받은 상태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을 가져가시자 나의 믿음은 본문에 나온 사람들처럼 믿음이 없음을 나의 삶이 증명 했었다 이렇게 까맞게 잊고 있었던 나에게 하나님은 주님을 보내 주셨다. 아침에 찬양을 부르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왔다. 그렇게 귀하신 예수님을 15~6년전에 정말 천신 만고 끝에 드디어 나는 만났다. 주님! 바로 이것 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사랑을 생각 하며 그분이 내게 주신 오늘 하루를 누리며 신나게 살겠습니다 아멘!

적용:
*동료 러시아 친구를 위해서 한글을 잘 가르쳐서 가을에는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고 기도로 응원 하겠다.
*수요 찬양예배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중국 폐렴이 더 이상 확산 되지않기를.
*시무 항존직 수련회를 위하여(1월31~2월1일까지).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