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7:1~13절.

관찰: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한복음 7:6)

해석:나의 삶의 시나리오는 오직 주님의 손에 있으니 나에게 주어진 나의 때에는 나의 마음의 소원을 기도로 아뢰는 일이지 그분의 때를 나는 알 수도 없거니와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도 나에게는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의 소원인 네 자녀들의 믿음의 회복을 위해서 잠잠히 기도 하면 나의 때에 내가 이루리라, 말씀 하신다. 이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의 어머님을 생각해 보았다. 그분의 마음으로는 환히 아는 길인데 자녀된 나는 열심히 곁길로만 가고 있었을 때에도 단 한번도 입술로 나에게 스트레스 받게 말씀 하시지 않으셨으며 늘 기도 하셨었다. 오늘 아침에 나도 내 자녀들의 얼굴을 그리며 조용히 간구 하고 왔다. 때가 다 따로 있음을 지난 나의 삶을 보니 증명이 되고 있다. 주님! 모든 일의 성취와 열매 맺는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제가 늘 나의 마음의 소원과 맡겨진 사역을 위하여 기도 하겠사오니 오늘 말씀과같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시어 이 눈으로 보며 은혜를 누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오늘 내 자녀들이 모두 온다 주님께서 내게 허락 하신 귀한 시간들을 주님의 은혜를 생각 하며 사랑이 묻어 있는 말과 행동으로 내 자녀들을 섬기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명절로 인하여 먼 길을 오가시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