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6:52~59절.

관찰: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6:57)

해석: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니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심같이 너희들도 내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내가 책임져 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배와 말씀 묵상이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훈련이다, 말씀 하신다. 오늘 아침에도 주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훈련을 예배를 통하여 하고 왔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내 귀에 익숙 하다. 예배 참여도 없고 말씀도 읽지 않았다면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과같이 나 자신도 저분이 정신 없으신 미친 소리를 하시고 있구나 하는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오늘 본문의 이 모습이 바로 마지막 때의 주님이 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다 라고 생각 해보면 간단 하게 무슨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지 안다. 나의 귀는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와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를 알기에 반응 한다
이 반응이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일에 의해서 나타난 믿음의 힘이다. 이 힘으로 구원과 영생에 이름을 내 마음은 안다. 주님! 이 일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알게 하시니 은혜이고 감사 입니다. 우리 주님이 내가 필요해서 내 이름을 부르실 때에 얼른 알아 듣고 ,네, 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설 명절이다 말과 행동에 본이 되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명절로 인하여 먼 길을 오가시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