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6:22~29절.

관찰: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6:29)

해석: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예수님호를 보내시고 그 차나 배나 비행기에 탑승 하기만 하면 그의 나라에 쉽게 가는 것을 아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은 알고 타는 일이다, 말씀 하신다. 예배를 마치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고급 세단이 내 앞에 서더니 문이 열리며 ,집사님 타시지요, 해서 보니 박 익수 장로님이셨다. 차안에서 생각 하기를 예수 믿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이 묵상을 쓰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가는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한 예수님호를 타기만 하면 된다. 주님! 정말 많은 수단들이 성공이라는 표지를 달고 나에게 타라고 손짓 합니다. 늘 만나서 잘 알고 있는 박 장로님의 차를 아무런 의심 없이 탄것같이 광야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 나의 손을 이끌어서 저것이 네가 타고 가야 하는 예수님호다 라고 가르쳐 주셔서 오늘도 그 차를 타고 출근 하고 있사오니 나의 믿음대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수요 찬양예배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 하겠다.
*박 익수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찬양예배를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