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6:16~21절.

관찰: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요한복음 6:17‭, ‬21)

해석:일상의 삶에서 예수는 믿지만 자기의 뜻대로 사는 믿음과 믿으니까 동행하는 믿음의 모습을 잘 보여 주시며 그결과도 기록되어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일상의 삶에 적용하라, 말씀 하신다. 정말 신기한 일은,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적당하게 넣으면 간이 맞아 맛이 있고 방이 어두우면 불을 켜면 된다. 그리고 삶의 문제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것을 듣고 보고 해서 알고는 있다. 하나는 뭐 별것도 아닌데와 나에게도 정말 그럴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방해 하고 있다. 나의 믿음은 모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으며 이런 나를 목사님이 랑하신다는 것을 아니까 허물이 없어지고 허물이 없어지니까 속 마음을 말씀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은혜 받기 전의 믿음과 후의 믿음의 차이 이다 대소사를 아무런 마음의 부담 없이 상의 드리고 또 그분이 하신 말씀을 부담없이 받아들인다. 주님! 믿음은 무슨 기상천외한 비밀을 말씀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고 작은 것들을 삶에서 적용하는 일이 입니다 이 비밀을 제게 알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아멘!

적용:
*목회자분들이 수련회 가셨다 기도로 응원 하며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따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