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4:1~14절.

관찰: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한복음 4:6‭-‬7)

해석:인생을 실패하여 외톨이가 된 여인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손에는 그를 위한 특별한 선물인 ,생명수, 를 가지고 계시는데 이 생명수는 그 여인의 믿음의 회복 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말씀 하신다. 내 주변의 인물들을 둘러 보자 주님의 말씀처럼 정말로 있다. 관심 밖으로 밀려나서 나도 한패가 되어 관심 갖기를 싫어 하는 외툴이들이 있다. 주님! 주님은 이런 자들을 기다리시고 계셨습니다만 저는 의식적으로 멀리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을 보니 이런 자의 위로자와 친구가 되어주신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위로 하며 주님의 생명수를 전달하는 배달부 역활을 주님처럼 감당 하기를 원하오니 은혜와 지혜와 만남을 주선 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일터 안에도 있다 관심을 갖고 더 배려를 하고 시간을 내에 저녁을 한번 같이 하고 복음도 전하겠다.
*2남 회원들에게 일일히 안부를 여쭙고 낼 있을 월례회 소식도 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