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 복음1:19~28절.

관찰: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복음 1:26‭-‬27)

해석:사람의 지혜나 지식이나 노력으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는 그가 보내신 성령이 눈을 열어 보게 하실 때만이 볼 수 있으니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눈이 정상(올려다 보는 눈)이여야 바르게 보인다, 말씀 하신다. 목사님께서도 나의 정체성을 알고나서 내가 종인 것을 아는 것으로 올 한해를 살아보자 말씀 하셨다. 사물을 내려다 볼 때와 올려다 볼 때가 다르게 보인다. 지식적으로 예수님를 너무 많이 알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있었으며 다 갖추어져 있었던 나는 올려다 보는 눈이 없어서 예수님이 지식으로만 계셨서 마음에는 내가 있었기에 그분보다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에는 그분도 마치 나의 집사나 참모의 한분처럼 보였으며 내가 주인으로 보였었다. 주님이 나를 리모델링 하시자 내가 보이기 시작 했으며 보인 내가 누구인줄 아는 눈으로 올려다 보니 예수님이 주인으로 보이기 시작 했다. 그분이 주인됨을 알고 나니 나의 참 모습이 보였다. 주님! 주제 파악이 되었으니 나의 주제를 알고 오늘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교만한 마음이 들때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을 추스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1월6~11일까지).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