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베소서5:22~33절.

관찰: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에베소서 5:30‭-‬31)

해석:전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짝지워 주셔서 하나가 되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다르기 때문에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한다, 말씀 하신다. 모래와 자갈과 시멘트를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다. 잘 씻어진 자갈과 모래에 시메트를 넣으면 돌보다 더 단단한 결정제가 된다. 여기에 필수적인 요소는 이물질이 삮여 있지 않아야 함이다. 새벽예배를 다녀오면서 현관 근처에 오니 빵굽는 냄새가 난다 나는 직감적으로 아내가 나를 위해서 빵을 구우고 있구나 생각을 하고 집에 들어사자 예상이 맞았다 출근 하면 일찍 밥을 먹던 습관이 있어서 교회 갔다오면 배가 고프다. 날씨가 춥지만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해서 잘 버리고 맛있게 헴버거를 먹었다. 아내에게 떳덧함이 최고라 확신한다. 이 터위에 예수님의 시멘트를 잘 비벼 넣은 우리 집은 단단 하다. 주님! 지나고 보니 나에게 가장 좋은 배필을 주셨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눈이 이쁜 아내의 장점만 보는 눈을 허락 하시어 서로가 인정받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은 쉬면서 아내의 일을 잘 돕겠다.
*장인 어르신이 점점 쇠약해 지시고 계신다 오후에 목욕을 시켜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