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베소서5:1~14절.

관찰: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해석:주님이 나의 양심에 계시니 내 양심은 죄가 죄로 확실하게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들은 말씀과 기도가 너의 양심을 닦아낸다, 말씀 하신다. 매일 말씀 듣고 묵상하며 기도 하다보니 양심이 제 역활을 하고 있다. 순간적으로 육신이 좋아하는 음란 탐욕 시기 질투같은 것들이 들어오나 그것들의 실체를 바로 보게 하니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된다. 또 하나는 사물을 선한 마음으로 보게도 하신다. 이런 것은 의욕이나 다짐같은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였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본연의 양심을 말씀이 닦아 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주님! 말씀으로 양심을 닦아 내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께서 싫어하는 죄성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시옵고 좋아 하시는 선을 행함에는 먼저 발길이 달려가게 인도 하시어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고 귀가 할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갑자기 오더가 들어와서 어수선 하지만 정리정돈 재고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 놓고 일과를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