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1~12절.

관찰: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9‭, ‬11)

해석:별(성령)의 인도를 받고 따라온 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만나자 경배를 드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님을 만난 자는 섬기게 된다, 말씀 하신다.
목사님 말씀도, 별을 따라온 자가 만나고 만난 자는 예수님께만 경배 하며 별은, 말씀과 기도,라 정의해 주셨다. 나에게는 예수님이 오셨었다 내 마음이 간절하게 사모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표현만 다를뿐 똑같다. 그분은 내가 새벽예배 자리를 지키는 것을 좋아 하신다 말씀 하셨기에 오늘도 그렇게 하고 왔다. 별을 따라만 갔더니 그 일이 쉽게 됬다. 따라만 가는 나를 오늘까지 보호해 주셔서 올 한해 새벽예배 개근 이다. 주님! 아버지의 이름을 위하여 올 한해를 지켜 주셨음을 자랑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며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성탄절 예배를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