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베소서4:17~24절.

관찰: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에베소서 4:18)

해석:세상 것들에 취해있으면 영의 일은 둔해지며 관심 밖으로 밀려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 것들은 영의 일을 위한 밑반찬 이다, 말씀 하신다. 내 마음에 주님께서 오시자, 무얼 더 잘먹을까 입을까를 위해서 예수 믿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였었고 그것이 바르지 못함도 보였다. 그래서 나는 비춰진 나의 바르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가치관을 바로 잡았다. 그랬더니 물질은 위함이 아닌 누림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살자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주시고 계심을 보게 하셨다 나는 이 재미로 산다. 주님! 제가 세상 것들에게 취해 있었을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주님이 이제는 보이나이다 눈으로 보게되니 나의 손에서 세상 것들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손길을 보면서 힘있게 일터로 나아갑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찬양을 부르며 귀가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팀원 한분이 허리가 아파서 2일째 결근이다 그를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으며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힘을 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