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베소서2:8~13절.

관찰: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8‭-‬9)

해석: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리며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성령의 수신기가 내 마음에 설치 되었기 때문이며 이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베플어 주신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을 열어 주심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어렸을적에 어머님은 찬송을 부르셨고 기도도 하셨었지만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내가 듣고 싶은 것들을 방해 하는 소음 정도로 들릴 때도 있었다 나도 가정을 가졌으니 종교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지 하는 마음에서 이왕이면 우리 어머님이 믿으시는 교회를 가자 해서 교회를 그런데로 열심히는 다뎠었지만 얼른 집에가서 쉬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말씀은 물론이고 섬김은 꿈에도 생각지를 못했었다. 이 아침에도 만사를 제쳐두고 말씀 듣고와서 묵상하며 이렇게 정리 하고 있다. 수신기 이신 성령께서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을 듣게도 하시고 또 내게 있는 송신기를 이용해서 나의 바램을 말씀 드리기도 한다. 주님! 말이 통하니 주님은 속이 시원 하시지요? 저는 은혜가 넘치나이다. 믿음의 재미를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대 오늘 한해를 마무리 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잘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오늘 종강).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