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22:1~11절.

관찰: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2)

해석:하나님을 알고 나니 영혼과 육신이 강건해지며 이로 인하여 환경도 바뀌고 이런 것들을 눈으로 보며 살게 되니 참 평안 이더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알면 참 평안 하다, 말씀 하신다.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이 나는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듣고 일터로 가고 있다 많은 부를 쌓아둔 것도 아니며 노후의 보장을 완벽하게 해둔 상태도 아니다 그저 이런 말씀들이 믿어지니 부러 불안을 숨기는 것이 아니고 불안이 없다. 내게 와계신 성령께서 나의 육신과 영혼은 물론 환경까지도 고쳐 주셨으며 고치시고 계신다 나의 눈은 이것들을 보며 살고 있다. 주님! 벌써 내 나이도 60중반 입니다 기록되어 있는 주님의 나라를 생각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려고 하오니 말씀대로 내 마음에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시고 이로 인하여 주변을 아우르며 아버지의 나라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동료 러시아 친구의 계약 연장 문제를 최선을 다해서 처리해 주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