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20:7~15절.

관찰: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5)

해석:말씀으로 기록된 이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코 앞의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말씀은 나에게 닥칠 일이다, 말씀 하신다. 사람의 지식적 해석으로는, 기록된 성경의 말씀은, 먼~~언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말씀이고, 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그러다 보니 나에게 적용 하기 보다는 남을 판단하며 정죄 하는 무기와같이 일상에서 취급 된다. 이것이 사람의 해석이며 그래서 이단이 생긴다. 나를 향하지 않은 칼날이니 얼마나 신이 나며 그럴듯한 언변으로 얼마든지 미혹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읽고 듣는 모든 말씀은 나를 위해서 쓰여 졌다고, 분명하게 알게 하신다. 남에게 적용하면 재미 있고 시원 하고 은혜까지 느낀다 그러나 정작 나는 더 교만해 질지언정 절대로 변화받지 못한다. 성령께서, 말씀을 읽고 듣게 하시면 내 양심이 말씀과 부딪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 주신 말씀이요 닥칠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 나에게 적용해 보면 정말 소름 끼치며 그 심판의 순간 내 이름이 생명책에 없으면 모든 것이 끝장 임을 분영하게 보여주시는 말씀 입니다.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내 자신이 먼저 알고 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일 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찬양 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