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19:1~10절.

관찰: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8)

해석:옳다 인정 받을 행실은, 받은 은혜를 감사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신나게 사는 삶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범사에 기뻐하며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기쁜 일이 있다!!! 주님께서 나를 알아 주시기 때문이다. 나도 주님을 알아 모신다 주님도 나만큼 기쁘실 것이다. 결혼을 하면 동격이 된다. 나같은 자가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격이라......인간적인 지식으로 생각을 해봐도 감히 실감이 나지도 않지만 하나님은 천사에게 명하여 사도 요한에게 분명하게 기록으로 남기라고까지 말씀 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옷자락만 만지고도 이렇게 기쁜데 그분과 동격이 되어 같이 살게 된다니 오늘 나의 믿음으로는 실감도 감당도 못 할 일이다. 오늘 내가 할 일은, 주님께서 알아주시는 그 기쁨으로 신이 나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주님! 주님께서 내게 귀하신 옷을 입혀 주심을 아나이다 그러므로 더러운 곳이 보이면 나의 옷을 생각 하나이다 나를 귀한 신부로 맞는다고 하시니 신나는 모습 기쁨이 가득한 모습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싶네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연약하고 지저분한 술나미같은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웃으며 인사하고 웃으며 일하고 웃으며 섬기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