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13:1~10절.

관찰: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8)

해석:생명책에 기록된 자녀의 눈에는 주님의 능력이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누릴줄 아는 자가 복되다, 말씀 하신다. 나는 나의 생명외에는 더 버릴 것이 없는 완전한 나락으로 떨어진 경험이 있다. 그 상태를 나의 육신의 눈은, 이제 끝이구나, 하는 나의 삶의 끝을 보게 했는데 조금 후에 내게 오신 아버지의 눈으로는 ,이제 새로운 삶의 시작, 이라는 소망을 보게해 주셨다. 쌀은 아직 3끼분이나 남아 있고 마실 물이 없자 수도 꼭지를 붙잡고 기도한 후에 마셨더니 내가 오늘까지 아주 건강하게 살게 해 주셨다. 나는 그때에야 육신을 위한 만나를 아버지께서 주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으며 고관대작들과 회장님들도 나와 똑같이 3끼 밥먹고 살지 더 드시면 병이 나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인생이 정말 쿨하고 간단하게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물질을 누리며 살고 있다. 주님! 그것 없으면 죽을 것같아서 교회에가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것들만 구하며 그것이 당연한 예배로 생각 했었나이다 이런 나를 자녀 삼아 주시자 정말 쿨하게 정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먼저 뵈옵고 일터로 나가오니 나의 오늘의 삶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상을 당하신 엄권사님과 김 집사님께 문자로 위로 드리고 두분을 위해서 기도 하는 시간을 갖겠다.
*나의 전도사역을 위해서 매일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충남 예산까지 문상 다녀오실 담임 목사님과 문상객의 안전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