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11:1~13절.

관찰: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요한계시록 11:1‭-‬2)

해석:때가 급하니 말씀과 권면으로, 성도는 구원에 이름을 확실히 알게 그의 정체성을 확립 시켜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영의 세계에도 육신의 세계와같이 유유상종이 있다, 말씀 하신다. 아침 목사님 말씀의 화두에서도 대대로 무당이였던 한 여인이 회심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야기를 하시며 이 말씀을 풀어 주셨다. 내가 전도의 필드에서 경험한 바로는, 그속에 있는 영의 인도를 받으며 스스로 예수님의 나라의 문앞에서며 스스로 세상적인 나라의 문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그런데 어정정한 성도들도 분명하게 있다. 이들을 위해서 이 말씀은 기록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81년도에 사우스 아프리가 더반을 가본 경험이 있는데 지금까지 생생한 기억은 흑백간의 인종차별이 유별나다라는 생각이다 버스를 타려고 버스에 오르면서 순간 당황했었는데 백인들만 타는칸 흑인들만 타는칸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나는 백도흑도 아닌데 어디에 가야 할까 하고 잠시 망설이고 있으니 백인들이 자기칸에 오라해서 탄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다. 예수님이 다시오실 때에 아직 믿음이 약한 성도님들이 행여 자기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실까 요한에게 이 말씀을 보내주심을 내 마음이 생각하게 한다.주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을 생각하며 나의 믿음도 지키며 주위에 이 사랑을 전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과 태신자들을 위해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런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