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계시록10:1~10절.

관찰: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요한계시록 10:10‭)

해석:말씀을 머리로 받아서 이해 하면 내가 기쁘고 즐겁지만 가슴으로 받아서 행함에 있어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나 이런 삶을 주님은 기뻐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이름으로 실패 하는 일을 내가 기억 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성령께서 마음에 계시니 불편한 점은 내 맘대로 함부로 살지 못하게 은근히 나를 제어 한다. 내가 사람 앞에서의 행동과 뒤에서의 행동이 다르면 다르게 느끼게 하며 보여준다 또 말을 성질대로 질러 버리면 금방 알게도 하신다. 이런 것들이 브레이크가 되어 불편했다. 참 묘한 일은, 이렇게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파열음이 아닌 예수님 냄새가 나는 것도 느끼게 했다. 이제 나는 어디에서나 예수님을 나의 등뒤로 숨기지 못한다.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은 그분이 좋아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런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주님! 교회에서 말씀듣고 버스 타려고 내려오는 길에 이 말씀을 깨닫고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많은 실패를 하려고 단단히 맘 먹고 오늘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이런 나를 주님께서 위로 하심을 눈으로 보게 하심이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태신자들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하며 매달리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