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9:1~12절.

관찰: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4)

해석:영과 육의 모든 세계는 예수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절대 지존자를 바로 전하라, 말씀 하신다. 그분의 영이 내게 오셔서 그분을 알게 하시기 전까지는 입술과 머리로만 알았으며 그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었다. 그분이 내 마음으로 오시자 나는 나의 삶에서 느끼기 시작했는데, 마치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전기 스위치를 켜면 어둠이 물러난 것과같이 완전하게 내 주위에 머물러 있었던 근심걱정들이 온데간데없이 도망가고 없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은 이런 분이셨다. 오늘 아침에도 연약한 제가 내가 아는 이런분을 자랑하려고 하오니 연약한 나에게만 맡기시지 마시고 능력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게해 주십시요 하고 기도 했으며 태신자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드리고 왔다. 주님! 저에게 오시어 만나 주셨기에 오늘 토요 빌립전도 활동을 통하여 바르게 전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는 절대자를 마음으로 아는 것을 바로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차지만 힘있게 전도 활동을 감당 하겠다.
*오후에는 태신자 몇분에게 전화로 안부도 여쭙고 내일 출석도 권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서현 아기 학교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 졸업여행과 안전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