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7:1~8절.

관찰: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3)

해석:하나님의 인인 성령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성도를 해칠 세력은 이 세상과 영의 세계에도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을 마음에 모신 너는 감사 하며 담대 하라, 말씀 하신다. 나는 성령께서 인치심이 무엇인지를 아주 확실하게 알고 있다. 믿음의 잉태를 뜻한다 내가 이 사실을 체험하기 이전에는 믿음의 모양은 있었으나 믿음은 없었다. 마음에 성령께서 계시면 성령을 보내신 이에게 수시로 신호를 주고받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기도이다 내가 기도 하면 천지의 주인이시고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이것을 체험하고 나니 나를 억누르고 있었던 근심 걱정이 온데간데 없이 완전하게 도망가고 없었고 세상 그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거듭남의 순간이였다!. 주님! 나같은 자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살려고 아버지의 집에서 말씀도 듣고 기도하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손으로 주님께서 인쳐 주셨으니 나의 삶을 주님 뜻대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받은 특권으로 기도 하겠나이다 아멘!

적용:
*오늘은 수험생의 명단을 보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수능 수험생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