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6:1~8절

관찰: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6:1)

해석:성령께서 임하시면,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영의 세계를 나를 데리고 다니시며 보게 하셔서 알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을 여는 자에게 인봉되어 감추어진 그의 세계를 보여서 알게 하신다. 말씀 하신다. 이 영의 세계는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서 보여 주어야만 한다. 우리교회 새생명전도축제는 어제 끝이 났다 열심으로 뛰었던 결과도 눈으로 확인 했다. 나는 이 기분좋은 축제를 보면서 지금부터 시작이야 하는 마음의 다짐도 했다. 우리 아버지께서 내 손을 잡으시고 오라고 하시고 보여 주셨기 때문에 이런 잔치가 즐겁게 느껴지고 있으며 마음으로는 저 태신자로 오신분들이 어서 성장해서 이 일을 같은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 하기도 했다. 주님! 나를 불러서 보아 알게 하시더니 이제 아버지의 기쁨이 뭔지도 알게 하시나이다. 아버지는 정말 단수가 높으시나이다. 항상 저에게 져주셨던 아버지는 어제도 저를 이기셨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지고 사는 일이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아멘!

적용:
*약속을 하시고도 못오신 분들에게 오실 걸로 생각한 그 기분으로 대하겠다.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의무는 다 했기 때문이다.
*오신 분들을 관리를 잘 해서 정착하게 멘토 역을 잘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수능 수험생들을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