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26:40~46절.

관찰: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레위기 26:46)

해석: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됨의 증표로 말씀을 늘 보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시며 나의 마음을 내가 봄으로 내 마음을 손질해 나가는 일이 순종이며 이런 나를 사랑 하시고 싶어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순종은 말씀을 아는데서 출발 한다, 말씀 하신다. 야생마와같았던 내가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었다 교회를 열심으로 다닐 때에도 이런 일들은 특별한 골수분자들이나 하는 특별한 일이기에 나와는 상관이 없어 보였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하나님이 계심이 확~~ 믿어지자 이 말씀들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였으며 내게 주신 말씀이라 확신을 하자 해석이 되기 지작 하더니 그 말씀의 거울에 내 마음이 비춰지기 지작 했다 비춰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의 행실과 마음 가짐을 고치며 산다. 주님! 내가 주인이였을 때에는 나의 잣대로 말씀을 재곤 했었습니다 그런 내가 이제는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말씀이 나를 순종하게 인도 하시니 그것이 은혜이며 나같은 자도 사랑받은 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동료 몇분에게 초대장을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