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25:13~22절.

관찰: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히 거할 것이라.
(레위기 25:18)

해석:지으신 자의 메뉴얼대로 살면 평안하고 안전 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메뉴얼대로 살기를 원하거든 성령님이 좋아하시는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마라, 말씀 하신다. 성령께서 내게 오시자 말씀이 나의 기준으로 삶이 바뀌기 시작 했으며 마음의 방황도 멈추어졌다. 오늘 나에게는 평상의 일상에서 한가지 해야할 일이 더 있다 막내처남 장인 어르신이 어제 소천 하셔서 문상을 다녀와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생뚱맞게 이 말씀으로 묵상하시게 하신다 그분은 나름대로는 개관적으로 성공하신 삶을 사시고 가셨다 그 모든 것들은 이곳에 남겨져 있다. 약2주전에 막내 처남을 만나서 새생명전도잔치에 와주실 것을 권면 했으며 지난 주일날 만나서도 권면했으나 농담처럼 가볍게 웃었다. 그를 향하신 구원의 뜻이 있으신 모양이다 나는 처남의 영혼을 위해서 나에게 말씀 하신대로 간절히 기도로 준비한 후에 문상가서 다시 한번 권면 하겠다. 지금 당장 내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내 마음은 평안 하고 안전하니 내가 의지 하는 성령께서 이미 내 처소를 예비 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마음을 사랑하는 처남에게 전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다 그래서 내게 기도로 준비 하라 말씀 하시고 계신다. 주님! 문상은 일 마치고 저녁에 갑니다 무시로 간절히 기도로 준비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처남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겠으며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다.
*화요 빌립전도대를 기도로 응원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