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23:33~44절.

관찰: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23:43)

해석:하나님이 나의 삶에 개입 하셨던 때를 기억 하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확실히 알게 하신 때를 기억 하며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걸어서 내려 오면서 어쩜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잘 아시고 계실까? 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며 교회로 왔다 은혜 받았다고 바로 쓰시지 않으셨다 숙성이 되기까지 기다리시고 계셨다 세상 것들이 다 빠져 나가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내 자신을 살펴보니 고개가 끄덕여 졌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나는 기도 드리며 내려왔다. 목사님 설교 말씀도, 기억 하며 감사하라, 이다. 주님! 주님을 만나 뵈던 날을 생각 하면 가슴이 절혀 옵니다 주님을 아는 나의 기도처럼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 되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인도 하시는 길로만 내가 가겠습니다 아멘!

적용:
*오늘과 내일 태신자 몇분에게 추수감자절 찬양예배를 설명드리고 오시게 권면 하겠다.
*내일 토요 빌립전도대와 태신자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죽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