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22:17~33절.

관찰: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22:33)

해석: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특별히 너의들을 사랑하여 내가 누구인줄 알게 하였으니 너희도 나를 특별히 사랑 하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예배를 받으마, 말씀 하신다. 저녁이 되면 새벽예배를 위해서 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이 시간이 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자리에 들고 자리에 누우면 곧 잠을 주신다. 내려 오면서 아버지의 눈, 사랑의 눈, 을 의식하며 찬양을 부르며 기도 하며 교회에 오면 나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을 주신다 나는 자리에 앉으면 아버지 저 왔어요!! 또 사랑합니다!!! 이 말이 거의 전부이다 그러면 내 마음이 이것 저것을 다 말하고 있다. 자리에 일어 나면서 오늘 하루를 아버지께 다 맡기오니 책임져 주시옵소서... 하고 즐겁게 내려와서 버스를 탄다. 나는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계심을 안다 나도 그분을 사랑하기에 나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기 싶고 그런 마음을 그분도 아신다. 주님! 알고 보니 나같은 자를 먼저 사랑하여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 말씀으로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신자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