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20:22~27절.

관찰: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위기 20:26)

해석:내가 너를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알아보는 구별된 눈과 마음을 주었으니 내가 너를 위해서 정한 구별된 삶을 살아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구별된 삶으로 나의 자녀됨을 증명 하며 살라, 말씀하신다. 어제 나는 장모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다, 천국에 가면 딸과 사위가 노후를 잘 챙겨 주어서 편안하게 살다 왔노라 말씀 하신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잘 믿고 있습니다 라는 말로 답변을 드렸다. 이것은 빈말이 아니고, 나의 나 됨을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한 , 구별된, 마음을 주셨기에 이들의 눈에 내가 효자로 보이게 하심을 나는 숨길 수 없다 왜냐 하면 나의 본 마음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녁에 수요 성령기도회의 시간에 정말로 은혜가 충만함을 나는 느꼈었다. 주님! 믿음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일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환경이 주님의 선물입니다 나의 나 됨이 주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나의 일터에서도 구별되게, 친절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살기로 마을으로 다짐 하며 출근 하고 있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토요일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