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23:1~124~8절.

관찰: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8)

해석:나를 알고 나니, 나는 상전이 아닌 종이였고 주님을 알고 나니 그는 나의 상전 이셨다. 그 상전이 나의 삶을 주관 하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종인 너는 먼저 상전의 싸인을 받으라, 말씀 하신다. 서목사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주셨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고 있는가? 아니면 말씀을 억지로 적용해서 주님을 나의 종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를 생각해 보았다. 잘 생각해 보면 나라는 존재는 정말 보잘 것이 없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는 그분이 맡기신 일이 있다. 나는 성실히 이 일을 감당할 것이다. 내 마음에는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 하고 있다. 주님! 주님이 주인 이십니다 오늘 나의 맡은 자리에서 주인이신 주님만 자랑 하겠으니 이 종의 마음도 헤아려서 열매를 거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 활동을 이 말씀을 생각 하면서 성실히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대를 위하여.
*아기학교를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