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22:1~9절.

관찰: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시편 122:7)

해석:하나님께는 형통과 평안이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주어서 너에게 있는 평안과 형통을 남들을 위해서 나누며 복을 빌어 주어라 말씀 하신다. 수족구 때문에 유아원에 가지 못한 외손자 이진이가 와 있었다 얼마나 이쁜지.... 또 울지도 않고 잘 놀아주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니 자고 있겠지 하며 보니까 이것저것 꺼내놓고 엄마 엄마 하면서 엄마도 없고 할머니만 있는데도 잘 놀고 있어서 내심 놀랐었다 이런 외손자의 배웅을 받으며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교회로 가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기도 하기도 하고 찬양을 부르기도 하며 신나게 달려 갔다. 불과 20여년 전만해도 앞이 깜깜해서 평안은 사전에나 있는 추상 명사로만 생각 되었던 나 이다. 나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분이 기록해 두신 말씀을 의지 했더니 오늘이라는 현실이 내게 와 있다. 주님! 내가 아는 확실한 길, 주님만 만나기만 하면 되는 길을 오늘 하루 나의 삶에서 자랑하며 전하기로 하고 출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셨기에 당당하게 누리며 자랑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그제 회사 동료에게 새생명전도 축제에 오실 것을 권유 했으며 부인까지 오시기로 구두로 약속 하신 분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