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9:161~176절.

관찰: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해석:내 뒤에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버티시고 계시니 아무 것도 내게는 문젯 거리가 될 수 가없다 이것이 참 평안이다.

적용:주님은 오늘 나에게,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라, 말씀 하신다. 집에서 내려 오면서 하늘을 한번 쳐다 보았더니 하현달이 아파트 꼭데기에서 빙그레 웃고 있어서 나도 덩달아 웃으며 나의 발걸음을 세시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말씀을 듣는 중 목사님이 이 본문을 강조 하셨는데 나 역시도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다가왔다 나는 이 참 평안을 경험 했으며 누리고 있기 때문에 안다.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고 내 뒤에 버티시고 계셔서 나를 응원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문제로 보였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져서 내 마음에 그것으로 인하여 근심 걱정이 생기지 않음이 참 평안 이였다 이렇게 나는 주님을 의식 하며 산다. 기도 드리고 출근하는 나는 참 평안한 가운데 이 묵상을 쓰고 있다. 주님! 주님은 나를 위해서 계십니다 그 힘으로 산을 넘고 장벽을 넘겠습니다 아멘!

적용:
*태신자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으며 더 많은 태신자를 품을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도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