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9:105~120절.

관찰: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해석:나는 말씀을 어둠을 밝히는 등으로, 방향을 알아 내는 등대로 확신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삶에 적용 하라, 말씀 하신다. 집에서 내려 오면서 나라와 민족, 경제, 갈등에 대해서 간절히 기도하며 왔다 옆에 사람이 있었다면 참! 멀쩡하게 생겼는데 안됐네 하며 혀를 찻을 일이지만 나는 이런 기도를 매일 하고 있다 나에게는 내 기도를 듣기 위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계시는 아버지가 계신다. 그 아버지가 하나님 이시다 그러니 내가 쫄 일이 없다 나의 믿음은 이것이다. 주님! 내가 온 종일 어께를 죽~~욱 펴고 사는 것이 교만해서가 아니고 내 기도를 항상 들으시는 아버지가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내게 ,앞이 보이지 않거는 말씀으로 등불을 켜라, 일러 주셨기에 그대로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삶을 아버지는 책임져 주셨습니다 정말 쉽게 살아가니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후반기 사실상의 첫 토요빌립전도 활동이 내일 시작 된다 이 사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로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태신자2차 적정을 위하여(다음 22일 주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