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9:73~88절.

관찰: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 119:77)

해석:말씀대로 살아 보면 기쁜 열매를 삶에서 맺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귀국 해서 직장을 잡기 위해서 기도 하고 나서 이력서 3통을 주머니에 넣고 집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내일 면접을 보라는 연락을 받고 다음날 면접을 본 후에 지금껏 다니고 있다. 모든 것들이 다 낯설었고 마음에 썩 들지도 않았었다. 나는 그때에, 부모는 자녀에게 젤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는 것을 생각해 내고 감사하기 시작 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꼭 맞는 일터를 주셨구나 하며 감탄하며 감사를 드린 적이 많다. 나는 일터에서 맘에 들지않고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주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나에게 주셨겠지 하는 다짐을 하며 마음을 추스리곤 했었다. 내가 일하는 일터가 내게는 일류라는 확신을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 하고 있다. 주님! 제가 기도 드렸을 때에 주님은 가장 좋은 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셨었는데 저는 알지를 못했었습니다 오늘 말씀 앞에서 주님은 항상 젤 좋은 것을 나에게 주시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일터에서 오늘 하루도 신명나게 일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일을 마무리 해두고 수요예배에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1차 전도간증집회)를 위하여.
*태신자2차 적정을 위하여(다음 22일 주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