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9:56~72절.

관찰: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7)

해석:고난중에 마음으로 묵상한 말씀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을 때의 나침판과 같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라, 말씀하신다. 정말 힘들었을 때에 혼자가 아니었음은, 하나님은 나에게, 신 동훈, 멘토를 보내 주셨었다. 그분은 내게 빨리 일자리를 얻게 노력하라 하시지 않으시고 이런 기회가 인생에 한번 올까 말까 하니,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하세요, 라는 권면을 해주셨었다 그러면서 , 박집사님은 절대로 못 먹어서 죽지 않습니다 담대 하십시요, 라는 말을 덧붙이셨었다. 나는 그분이 시키시는대로 엄청나게 많이 성경을 읽고 또 읽었었다. 지나고 보니 그 고난은 내 인생에서 보배를 잉태하는 값진 시간이였다. 나도 이제 준비가 되어있다 나에게 맡겨진 영혼을 바르게 인도할 차례이다. 주님! 평안했을 때의 말씀은 ,나도 이정도는 알고 있어 하는 지식 이였습니다만, 고난중의 말씀은 나침판이 되어 나를 살려 내었습니다 이렇게 멘토를 주님은 준비 하셨으며 보내 주셨습니다 이 아침 그때를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리나이다 아멘!

적용:
*신 동훈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우리목장 목원들에게 내일 전도간증 집회에 참석 하실 것을 권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태신자2차 적정을 위하여(다음 22일 주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