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9:1~16절.

관찰: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시편 119:14)

해석:재물이 넉넉하게 있고 은혜도 풍족하게 받아서 이것들을 눈으로 보며 누리는 삶이 복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물질과 은혜는 주님께 있다, 말씀 하신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여라, 하는 한가위 명절이다. 나는 이것을 잡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아침부터 늦게까지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혈안이 되어서 찾아 헤메였으며 심지어는 예수도 이것을 위해서 믿었었다. 오늘 아침 나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왔으며 내 손에 이 본문의 말씀이 주어져 이렇게 묵상을 하고 있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모두가 주님께서 내게 행하신 손길들을 보는 간증들이다. 내 마음을 진심으로 열어서 주님을 바라 보자 주님이 내게 선물로 주셔서 나는 이것들을 누리며 살고 있다. 주님! 제가 ,예수 한번 제대로 믿어보고 죽자, 하고 마음으로 다짐하고 그 길로만 갔더니 주님은 오늘의 삶을 내게 주시며 보게 하십니다.오늘 주신 이 말씀 앞에서 나의 삶을 자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누리며 나누는 기쁜 명절을 만들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성도들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태신자1차 적정을 위하여(다음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