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레16: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해석: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숫양을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단 번에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속해주셨지만 주님 앞에서는 거룩하고 구별되어 어떤 상황에도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나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여기까지라는 한계를 정해 놓고 일하지 않는지 말로만이 아니라 나를 희생하는 것과 내어 놓는 것이 아무런 마음에 어려움 없이 섬기며 행동하시길 원하시는 주님 선한 마음을 주소서

적용: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으로 진정으로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