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14:21~32절.

관찰:그 힘이 미치는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취하되 하나는 속죄 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레위기 14:22)

해석:주어진 의무를 행함으로 거룩 하여지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서 의무가 면제 될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과 사랑은 표현 되어야 한다, 말씀하신다. 회사가 많이 바쁘다 그러나 나에게는 더 중요한 사역이 주어져 있다 내일부터 토요 빌립전도대의 활동이 시작된다. 나는 월요일부터 책임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 드렸으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나의 일을 준비해 두겠다 약속을 했다. 집에서 내려 오면서 아버지 나의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드리며 내려왔다. 하나님이 주신 의무를 연약한 나는 지킬 것이다 마음으로만 입으로만 사랑해요 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반쪽이다. 주님! 우리 회사에 불경기 가운데도 많은 일거리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주님께서 나같은 자를 테스트 하시고 계심을 느낌니다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몸소 행함으로 인정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드린 기도대로 나를 강건게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회사 일정과 빌립전도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