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13:1~17절.

관찰: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레위기 13:2)

해석:삶의 모든 일들을 제사장인 담임목사님께는 오픈 되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삶이 떳떳 한가를 살펴보라, 말씀하신다. 나는 우리 목사님이 우리집에 심방 오시면 정말 좋다 내가 내놀만큰 잘살고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다 또 대소사를 목사님과 상의해서 결정한다. 은혜받기 전에는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집에 오심이 부담스러웠었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린다 왜냐하면 이미 목사님은 나를 아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부러 숨기지 않으니 나의 삶이 보여져서 나를 아신다 이것이 내가 아는 믿음생활의 비밀이다! 주님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성령께서 이런 말씀을 통해서 내게 알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행여 나의 삶이 떳떳치 못해서 숨기는 일이 없도록 오늘 하루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항상 나를 사랑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새생명전도축제 발대식 준비를 세밀하게 점검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죽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