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10:12~20절.

관찰:그 피를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였으니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레위기 10:18‭-‬19)

해석:말씀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깊이 묵상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바르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바른 해석이 선행되야 한다, 말씀하신다.
우리교회는 큐티 하는 교회이다 처음에는 어설펏지만 이제는 중견급에는 들어있다. 오늘 말씀은 묵상하기에 난해 하다. 나는 이런 말씀은 먼저 잘 듣고 나서 마음으로 여러번 되뇌이다 보면 마음에서 해석이 우러 나온다. 주님!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정죄하기 보다는 중보 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 결과 내가 미워하며 아침 시간까지도 내려 오면서 기도했던 아베 총리를 위해서 진심으로 중보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중보 하겠아오니 주님께서 저의 오늘의 말씀 적용을 선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베 총리와 위정자들과 일본인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멱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