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8:1~9절.

관찰: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레위기 8:9)

해석:나를 불러서 주님을 알게 하심은 그의 거룩한 일을 맡기시기 위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도 주어진 직분있다, 말씀하신다. 나는 진정 무엇이 귀한 것인지를 안다 성령께서 알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 앞에서는 쫄 일이 없다. 세상 것들을 다 누리게 하시더니 어느날 다 가져가시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다 채워 놓으셨다 이 과정을 통하여 그분이 가져가셨던 세상 것들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알고 나니 정말 별것 아니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성령의 옷을 입혀 주셨다 이 옷을 입게 되자 교회가 좋아졌고 나에게 주어진 ,집사, 의 직분이 귀하게 여겨졌다. 주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은 나를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아침에 내려 오면서 20년 후의 나의 계획을 잠깐 생각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죽는 일이였습니다. 내 육신이 강건 할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우리팀 소속 한 외국인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할 일이 있다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