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6:24~7:10절.

관찰: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희생을 잡을 것이요.
(레위기 6:25)

해석:자신이 죄인인줄 알고 말씀에 따라 죄를 씻기 위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일 자체가 믿음이기에 거룩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사랑하는 자는 성전을 사랑한다, 말씀하신다. 날씨가 단 하루만에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다 기단의 영향력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정말 제대로 한번 예수믿어보자, 이렇게 마음을 확정하자 주님은 나의 마음을 완전히 바꾸어 주셨다 이 마음은 성전과 주의 종들을 달리 보이게 인도해 주셨다. 사람이기에 실수 투성이고 육신에게 져서 고개 숙일 때가 많지만 내 자신을 내가 알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것을 사함 받을 것을 믿기에 열심히 나는 성전으로 간다. 그곳에서 이런 말씀들을 들으며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에너지를 충전 한다. 주님! 내가 마음을 확정했더니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내가 살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찜통 더위가 물러가게 하심에 감사 드리며 바쁜 일정 이지만 신나게 일하겠다.
*새생명전도축제 기획안도 짬짬히 생각해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