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6:8~23절.

관찰:무릇 아론 자손의 남자는 이를 먹을찌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 그들의 대대로 영원한 소득이 됨이라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레위기 6:18)

해석: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것이 거룩하며, 그분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그분만 바라 보고 사는 것이 거룩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집을 나와서 하늘을 쳐다 보면서 내 나이가 벌써 60중반에 이르렀구나! 오늘 저녁이라도 그분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는게 인생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려 오는 길에서 이 나이에 일자리가 있어서 일하러 가는 내가 좋았고 아내가 있어서 아침과 옷가지를 잘 챙겨주니 고맙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교회 가까이 오니 새벽예배 드리러 오시는 분들의 발걸음이 복스럽게 보이기도 했다. 레위기 이런 본문은 묵상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전도사님이 말씀을 잘 풀어주시니 고마웠다. 차를 타려고 내려 오는 길에 나는 이 말씀으로 묵상을 쓰겠노라 하며 쓰고 있다 처음 은혜 받았을 때에, 하루 세끼 먹으면 부러울 것이 없었음이 생각 났다. 나는 그때에 내가 먹는 이 세끼의 밥을 하나님이 주시고 계심을 처음으로 알았고 진정한 감사 기도와 빵 한조각 앞에 두고 기도 하는 기도손의 감사와 이삭을 줍다 감사기 도하는 저녁종의 감사의 의미도 알았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면서 모든 것을 나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주님을 생각하며 더위를 잘 이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잘 살아 내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거룩 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적용:
*지난 은혜를 받았을 때를 되짚어 보며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리겠다.
*맡겨진 사역에 감사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