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4:22~35절.

관찰: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것 같이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의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레위기 4:35)

해석:죄는 스스로 짓지만 속죄는 스스로 못하며 속죄 하는 일은 제사장의 몫이다. 이런 말씀이 믿어져서 마음에 와 닿게 하는 이 일이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믿음이 깊어 질수록 나는 두가지에 감사한다 어쩌다가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가와 성경 말씀이 믿어짐이 왠일인가 이다 그래서 기도하고 그로인하여 회개하고 그러므로 감사하고 그리하여 섬기게 하는 이 복을 나는 누리며 살고 있다 내 안에계신 성령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들을 감당하시고 계심을 나는 분명히 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먼저듣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죄를 만나면 죄인줄 내게 알게 하시고 내가 모른는 사이에 죄를 밤했거든 알게 하셔서 말씀이 믿어짐으로 인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무시로 드리겠다.
*예 하람 공동체 수련회를 위하여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17일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