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3:1~17절.

관찰:제사장은 그것을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화제로 드리는 식물이요 향기로운 냄새라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 모든 처소에서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3:16‭-‬17)

해석:말씀에 비추어 보면서 사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며 살라, 말씀하신다. 내가 나를 생각해 봐도 정말 많이 변했다. 지금은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살고 있다 그전에는 말씀따로 삶따로 살다 보니 교회에서는 교인인데 세상에서는 아무런 티가 나지않게 살았었다 솔직히 그게 편했었다 지금은 말씀을 범하면 마음이 편치가 않고 그 일때문에 오히려 마음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같은 사람인데 삶은 달라졌다 내 안에는 말씀이 들어 있어서 말씀을 새로히 깨닫게도 하시고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도 알게도 하신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아 낼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는 내일도 근무 하기로 일정이 잡혀져 있다 내일 회사 일정에 차질이 없게 덥지만 잘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8월15~17까지).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