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레위기1:1~17절.

관찰: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 1:3‭, ‬9)

해석: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정하신 방법대로 드려야 기쁘게 받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하루 말씀에 비추어 흠이 없이 살도록 노력하라, 말씀하신다. 단비가 내리는 아침에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찬양을 부르며 교회로 간다 이 과정에서 절반의 은혜를 주신다 마음의 기도도 하며 또 기도의 응답을 생각 하노라면 많은 눈물이 나기도 한다 오직 아버지는 나의 마음을 알아주시며 나를 응원하시고 계신다. 회사가 많이 바빠서 퇴근해서 씻고 나면 근10시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강건하게 지키시니 내가 새벽에 교회로 간다 말씀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오늘 하루 내가 쓸 에너지를 충전하고 세상으로 나간다 어떤 날에는 나같은 자가 드리는 기도가 응답됨을 보게 하시어 보너스 힘을 얻게 하시기도 한다 나는 내가 드리는 새벽예배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신줄 알기에 담대하게 기도 하며 큰 응답으로 인하여 마음이 터질 것같은 감정에 사로잡혀서 내가 교만해 질때도 있다. 이때 성령은, 이런 내마음을 알게 하시며 고치게 인도 하신다. 주님! 나같은 자를 택하시어 예수 제대로 믿게 하시니 제가 받으실만한 예배를 드리나이다 나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받은 은혜가 너무커서 행여나 교만한 자리에 서지 못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큰 응답을 주셨다. 이 일로 인하여 교만한 말이나 행동을 삼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