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빌립보서2:19~30절.

관찰: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빌립보서 2:22)

해석:성도는 목회자가 일을 맡길만 하게 자러서 북음을 위해서 쓰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사도의 길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항상 담임목사님 편에 서라, 말씀하신다. 주일 찬양예배시 강 상수 선교사님의 말씀중에, 한 청년(알렌)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하시면서 이유는, 자기를 목사님으로 알고 잘 따르기 때문이라 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진한 감동을 받았다. 지난 신년맞이 박 태구 권사님의 성령부흥회 때에도 권사님의 말씀의 핵심은 이것이였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가 이단에게 물려간다고 김 강림 전도사님의 말씀도 들었다. 나는 정말 바르게 잘 믿기 위해서 목사님 편에 바짝 붙어 있다. 나는 이 바른 비밀을 안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믿음 생활의 정답인 이 비밀을 알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날씨가 매우 덥다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분들을 위해서 건강 지켜 주십시요 하고 기도로 응원 하겠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8월15~17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