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빌립보서2:12~18절.

관찰: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해석: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을 알게하여 인정 하는 것이고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니께서도 그들을 인정하심으로 그것이 참된 기쁨이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안다, 말씀하신다. 오늘부터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기 때문에 어제 밤에는 일찍 잤더니 일찍 일어나져서 씻고 기도하고 아침을 먹고 교회로 내려오는 길에서 이 말씀을 내게 주셨다. 내가 전에 살던 삶은, 나의 기쁨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었었다. 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알아주실 리가 없으셨다 그러나 오늘 아침과같이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자 하나님은 명쾌하게 나를 인정(사랑) 하시며 그것을 내 마음으로 보게 하신다 나는 이것이 기쁨이요 힘이라 확신한다 이 힘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찬양을 부르며 내려왔다. 아베는 우상을 골리앗도 자기가 가진 우상을 섬기지만, 나는 하나님을 사랑 하며 그의 기쁨이 되고 있다. 주님! 제가 아버지를 압니다 아버지도 저를 아나이다 내가 기도하는 기도도 아나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적용:
*날씨가 밥값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도 아버지께서 나를 알아주시는 그 힘으로 오늘 하루를 기쁘게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8월15~17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