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8:18~28절.

관찰: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 118:21)

해석:아버지를 의지한 나에게 행하여 주신 아버지의 손길을 내가 보니 아버지를 찬양하며 마음으로 감사 하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은 감사만 보게 하신다, 말씀하신다. 외손들이 와 있어서 어수선 하고 아내도 목이 아프다고 해서 아침 기도를 간단히 끝내고 편의점에 들러서 진통 해열제를 사서 서둘러 집에 왔다 아침 목사님 말씀처럼, 언제 끝날지 도무지 감도 잡히지 않았던 시련들은 더이상 내곁에는 없고 잘 자라준 외손자들이 곁에 있다 그 시련중에 있을 때에 내가 좌절하지 않았던 것은, 내속에 계신 성령께서 감사만 보게 하셨기 때문이지 상황이나 형편이 좋아졌기 때문이 아니였었다. 주님! 정말 많이 어려웠었습니다 그 무거웠었던 짐을 주님께서 대신 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잘 자라준 외손들을 내 품에 안겨 주셨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였음을 제가 확실히 아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오늘부터 휴가이다, 힘든 아내 일을 잘 돕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8월15~17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